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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알곡 가을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박태영 (광주남노회,정원이있는알곡교회,집사) 2018-10-02 (화) 17:38 5년전 2549  

정원이 있는(알곡)교회는 한국기독교장로회 광주남노회 교단 소속으로 2018년 창립 5주년을 맞이했으며 2012년 12명의 성도들이 가정집에서 개척 교회로 시작하여 “영암과 함께 알곡과 함께 예수와 함께” 라는 교회 표어를 기치로 2013년 김은철 목사님을 담임 목사로 청빙하여 매년 상,하반기 마다 지역 내 식당 이용하는 주일대중교통 이용하여 교회 출석하는 주일을 실천하며 주민들로부터 신앙을 생활에서 실천하는 모습으로 신선한 평가를 받고 있다.

창립 후 매년 10월 가을에는 교회 이름이 주는 특징 처럼 정원으로 이루어진 교회 앞마당에서 영암 지역 내 순수 아마추어 예체능 동호회와 영암 문화원의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크리스챤 문화 예술을 선보일 수 있는 특별 초대 손님을 초대하고 영암군 지역민들과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함께하는 초청 바자회와 공연 전시 및 바비큐 등을 제공하며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등을 나눔으로 실천하여 예수를 모르는 이웃 주민들에게 예수와 교회를 알리는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물론 이 일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서울,경기의 기장 교회와 박진규 목사님을 비롯한 전북노회와 영암시찰 광주남노회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더 풍성하고 알찬 행사로 해가 갈수록 기획과 운영 참여에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전액 해외 선교와 청소년 선교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도시에서 보내주는 최신 의류 및 생활용품과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과 일상용품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물품과 작물등은 교회 앞마당을 밟는 지역 이웃들과 다문화 가정등에서 저렴하고 실속있게 구입하며 물품을 나눌수 있는 직거래의 장으로 이 날을 기다리며 개점 이후 현재까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영암읍에서 광주 방향으로 나가는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한 교회이다 보니 지나는 관광객이나 지역민 등 평소 100여명이 섬기는 이 교회의 작고 내실 있는 행사 당일에는 매년 800-1.000여명의 지역민 등이 찾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칭찬 받고 타 교단과 교회에도 저비용과 전교인 지체들이 가진 다양한 달란트를 십분 활용하여 한명 빠짐없이 구석 구석에서 이웃과 함께 지역을 섬기며 예수의 향기를 전하는데 이 행사를 자랑하며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오셔서 나누시고 보시고 전하시며 맛보셔서 서로가 가진 달란트와 지역 내 예수 문화 전파를 위하는 일에 서로 협력하여 아름다운 복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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