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어울림교회를 담임하는
최갑표 목사님의 부인 배정희 사모님이
어제 하나님의 나라로 가셨습니다.
뜻하지 않게 얻은 질병을 이겨내려고
지난 2년여 기간에 기도하며 몸을 추스려왔지만
끝내 유명을 달리하셨습니다.
●빈소는 전주 효자장례식장에 마련되었습니다.
전주시 완산구 콩쥐팥쥐로 1705-36
063-229-4444
●발인 : 03월 26일(주일) 오후 02:00시
최갑표 목사님 본인도 사실은 지병을 안고 몹시
힘들어 하는 가운데 부인상을 당했으니
최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많은 위로를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은광교회 정안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