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야 한다'는 말씀과
'한국 민족을 신자화' 하는 주님의 사명으로
평생을 사신 이중표 목사님께서 하늘 나라로 가신 지 10년이 되었습니다.
2015년 한국교회는 이중표 목사님의 발자취를 다시 그리워 합니다.
십자가의 보혈을 내 핏속에 흐르게 하고, 주님의 말씀을 내 안에 새겨
다시 한번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고자
10주기 추모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일시 : 2015년 7월 5일(주일) 오후 5시
장소 : 한신교회(02-594-4141)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23길 30
주최 : 한국 기독교 장로회 서울 남노회
한국 기독교 장로회 한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