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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백교회를 찾아서

이상호 (대전노회,공주세광교회,목사) 2015-05-29 (금) 06:49 8년전 5137  
전주에 가면 가보고 싶은 교회가 있다.
한상렬 목사와 이강실 목사가 시무하는 전주고백교회이다.
전주시 완산구 매곡로 11-7번지 남부시장, 한옥마을 근처이다.
1986. 6. 1 창립

2015. 5. 26, 보습회원들과 함께 찾아가니 한목사 내외가 반갑게 맞는다.
집 한 채를 완전 한옥으로 리모델링한 예배당은 한국교회 원형을 보는 듯 하다.
한 목사는 고백교회 이야기를 술술 풀어주었다.
대나무십자가, 강단의 작품십자가....
한목사는 기도, 금식기도(53일서부터 여러 번)하는 영성적인 분이다.
특히 인근 남문교회 출신으로 그 유명한 은명기 목사의 제자이다.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한 분이다.

이번에는 교회와 사택, 까페까지 라운딩하고 '그냥 웃자'라는 찻집에서 멋진 시간도 보냈다.

더 자세한 것은 사진으로 보자.



겉으로는 일반가옥같은 교회당


속은 달라요.








대나무 십자가


강단장식





가까이서 보면 사람형상이 나타나요.








강대상


사택에 들어서니

















곳곳에 작품이














차대접도 받았어요.


홈페이제서 가져옴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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