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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아줌마 성악가 신은미씨 초청 통일강연회에 강추합니다.

이상호 (대전노회,공주세광교회,목사) 2012-11-28 (수) 04:26 7년전 3840  
지난 22일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아주 재밋는 강연이 있었습니다.
당일이 수요일이었습니다.
강사의 짧은 내한 일정으로 어쩔 수 없는 일정이라
가고 싶은 마음에 기도를 했더니 우리교회 수요예배를 화요일로 당겨서 드리면
되겠다는 마음이 들어 주일날 당회 열고 달려갔습니다.
물론 제 목회 32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었는데 우리 교회 집회도 잘 되고
대전 강연장에서도 감동이었습니다.

대구 출신의 보수기독교 집안의 딸로 이대를 다니며 서울에 살 때는
소망교회를 다녔으며 북한 여행을 하면서 의식이 바뀐 성악가 아줌마의
진솔하고 동포애가 묻어나는 여행이야기, 통일 강연이었습니다.
직접 피아노를 치며 들려 준 노래는 감동 자체였습니다.
대구지역 여당 3선 국회의원 외손녀로, 장교출신 아버지의 딸로(책으로 확인 요)
진심이 묻어나는 간증이자 통일 이야기입니다.
광주지역 가까운 교회들은 아예 수요연합예배로 강추합니다.
책은 30일 발행인데 지난 주 나와서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어찌 알고 광주에서 초대했는지 장목사님 참 훌륭하십니다.
은혜롭고 감동적인 시간될 줄로 믿습니다.
소망교회 다닐 때는 우리나라 영부인과 찬양대를 같이 했답니다.
아주 독실한 기독교인입니다.
그런분이 가기 싫었던 북한여행을 하고 그렇게 변할 수가 있을까요?
북한 여행사진과 함께 직접 확인들 들어가세요.
광주무진교회 오늘저녁 7시입니다.
 
대전노회 통일 및 사회위원장 드림.







51세라고 하기에는 젊지요?


북한여행사진을 띄우며


피아노치며 노래도


강연 후 기념촬영도 - 좌측 남편은 교육사업가랍니다.









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12-11-28 (수) 09:03 7년전
이 목사님!
올려주신 글, 사진을 보면서 북쪽의 실상을 우리는 정부의 발표만이
유일한 정보인데, 다녀온 사람의 진솔한 특강이 유익했으리라 믿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느낌이 많았을 것 입니다.
이런 행사를 마련한 주최측과 목사님의 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들 가운데 남북의 소통은 금강산과 개성 관광을 하면서 볼수 있는
장면이나 짧은 대화로도 동포라는 감동을 받았는데, 북쪽의 신변안전
을 보장하는 문서로 된 각서를 받고도 속이고 임기내내 불통의 고집을
당연시 하는 뻔뻔함을 보며 5년전 감언이설에 넘어가 투표한 이들이
이번 선거에서는 위선자와 진짜 애국자를 선별하는 지혜를 주시도록
우리 모두 기도할 때라고 생각하며 여러 목사님들의 얼굴을 떠 올려
봅니다. 각 노회도 초청하여 통일에 대한 소망을 갖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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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대전노회,공주세광교회,목사) 2012-11-28 (수) 16:06 7년전
예 장로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제 글을 조금 수정하려고 들어왔는데 리플이 달린 글은 수정 안되는군요.
책으로 확인했습니다. 신은미 씨 외조부께서는 개신교 목사이자 제헌국회로부터
자유당 정권이 몰락할 때까지 국회의원이셨고
부친은 한국전쟁 당시 군 장교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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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환(,대전중원교회,장로) 2012-11-29 (목) 07:11 7년전
목사님 글과 사진은 일품입니다. 저는 42년공직생활로 철저한 보수적이지만 감명이 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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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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