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세월호 노래 동영상 한 번 보세요...
윤광호
(군산노회,,목사)
2014-07-11 (금) 16:14
9년전
8662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세월호 결코 그냥 잊고 묻고 넘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 사회가 그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또 천만인 서명도 있고 해서 늦게라도 '기다리래'라는 제목으로,
노래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첫번째 동영상은 아힘나평화학교(김종수 목사/ 교목: 김두홍 목사) 학생들이 같은 마음으로 부른 노래입니다.
거기에는 우리 교단 목사님 자제들도 있습니다.
두 번째 동영상은 직접 노래해서 만든 것입니다.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 평화 늘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상호
(대전노회,공주세광교회,목사)
2014-07-11 (금) 18:30
9년전
신선해요.
좋아요.
감동입니다.
영상과 함께 목사님의 소리는 호소력이 있습니다.
천만인 서명과 함께 이 땅에 사랑 정의 평화가 오게 하소서.
주소
신선해요. 좋아요. 감동입니다. 영상과 함께 목사님의 소리는 호소력이 있습니다. 천만인 서명과 함께 이 땅에 사랑 정의 평화가 오게 하소서.
이태영
(군산노회,수산교회,목사)
2014-07-12 (토) 06:08
9년전
기다리라는 말을 들으며
그 말과 함께 가라앉았던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위로하고 싶어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이
전해져오는 것 같습니다.
이 시대
우리 모두의 노래가 되기를 바랍니다.
귀한 노래,
윤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주소
기다리라는 말을 들으며 그 말과 함께 가라앉았던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위로하고 싶어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이 전해져오는 것 같습니다. 이 시대 우리 모두의 노래가 되기를 바랍니다. 귀한 노래, 윤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함필주
(충남노회,월포교회,목사)
2014-07-12 (토) 10:55
9년전
윤목사님 마음 깊은 노래를 들으면서
오늘 새벽기도회 시간에 읽은 성구가 떠오릅니다.
2014 말씀, 그리고 하루 헤른후트 기도서 284판 7월 12일
"하나님, 나는 내 마음을 정했습니다. 내가 가락에 맞추어서 노래를 부르렵니다.
내 영혼아, 깨어아라!"
위로와 용기를 얻는 노래
영혼을 일깨우는 노래가 되기를 빕니다.
주소
윤목사님 마음 깊은 노래를 들으면서 오늘 새벽기도회 시간에 읽은 성구가 떠오릅니다. 2014 말씀, 그리고 하루 헤른후트 기도서 284판 7월 12일 "하나님, 나는 내 마음을 정했습니다. 내가 가락에 맞추어서 노래를 부르렵니다. 내 영혼아, 깨어아라!" 위로와 용기를 얻는 노래 영혼을 일깨우는 노래가 되기를 빕니다.
진형섭
(군산노회,한신대교목실,목사)
2014-07-14 (월) 22:51
9년전
세월호의 희생학생들을 위해
친구학생들의 절규어린 노래가 더 가사를 찐하게 전해줍니다.
국민들 모두가...아니 욕심인것 같습니다.
우리 기장 모든 이들만이라도 아힘나평화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상규명이 이루어질 때까지 함께 부르면 좋겠습니다.
주소
세월호의 희생학생들을 위해 친구학생들의 절규어린 노래가 더 가사를 찐하게 전해줍니다. 국민들 모두가...아니 욕심인것 같습니다. 우리 기장 모든 이들만이라도 아힘나평화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상규명이 이루어질 때까지 함께 부르면 좋겠습니다.
코멘트입력
비밀글
입력
특수문자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