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반 긴 목회자 부재가 있었습니다,드디어 오늘 박충현목사님 께서 부임하셨습니다,
지난 세월도 인도하신 하나님,
이제
다시금 신/발/끈/ 동여매고 저희들 앞으로 걸어가야 할 신앙의 여정.
지치지 않게 하시고
주님손 꼭 붙잡고 함께 동행하게하소서,
박충현목사님 목양사역하시는 동안,
외롭거나.
지치지 않게,
하소서.
이제 시작입니다,
나무를 심는다는 건
희망을 심는 일이며 조국 강산을 수놓는 일입니다.
희망이란 절망에서 솟아나는 것이고
황폐했기에 나무를 심습니다.
산과 들에는 나무가 우거지고
동리에는 인재가 득실거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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