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의 말
1 영성순례의 길-이스라엘 초대교회에서부터 영국 근세교회까지 예수님과 여행하다
2 네트비야 교회 예배-대표적인 유대인 교회의 회당식 예배에 가다
3 이스라엘 예시바 학교에서-율법주의를 경계하려다 하나님 율법까지 버려선 안 된다
4 유다 광야에서-성경 속 사람들은 왜 고독한 광야로 갔을까
5 채리톤 수도원에서-초기 동굴 교회, 수도자의 삶이 녹아 있는 ‘영성의 샘’에 가다
6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산 참 제자의 길을 보다
7 갈릴리의 예수님-‘나를 따르라’던 그 말씀을 다시 듣다
8 로마 카타콤의 순교신앙-자신을 죽여 세상을 살린 힘과 마주하다
9 밀라노의 성 아우구스티누스-과거를 씻은 참회의 눈물로 신앙을 세상에 일깨우다
10 라벤나의 성화聖畵-초대교회의 신앙관이 담긴 ‘또 하나의 복음’, 성화를 보다
11 몬테 카시노의 베네딕트 수도원-극단을 떠나 중용을 제시한 성 베네딕트를 만나다
12 마리아 그림 앞에서-하나님 안에서 모성을 느끼다
13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예수님 닮은 거룩한 삶을 엿보다
14 라 베르나 산의 오상五傷 체험-프란치스코의 몸에 피가 흐른 까닭을 묻다
15 성녀 클라라-평생 가난 속에서 주님을 찬미한 인생을 들여다보다
16 피렌체의 사보나롤라-종교개혁의 새벽을 열고 피렌체 광장에 순교의 피를 쏟다
17 떼제 공동체Ⅰ. 침묵-침묵은 단순히 ‘말 없음’이 아니라 ‘말씀 채움’이다
18 떼제 공동체Ⅱ. 찬양-단순한 찬양, 그러나 생명력 넘치는 찬양을 보다
19 떼제 공동체Ⅲ. 환대-세상의 모든 나그네와 이야기 나누다
20 떼제 공동체Ⅳ. 일상의 영성-평범한 일상에서 비범한 하나님을 만나다
21 잔느 기용Ⅰ. 자기 포기-모든 것을 빼앗긴 빈자리에 예수님을 채우다
22 잔느 기용Ⅱ. 깊은 기도-아기가 엄마 품에서 젖을 빨듯 기도하다
23 잔느 기용Ⅲ. 하나님과의 연합-강물이 바다에 합쳐지듯, 자아를 버리고 하나님께 예속되다
24 스토테른하임, 무서운 하나님-무서운 하나님에게서 벗어나 은혜로운 하나님을 찾다
25 바르트부르크, 강하신 하나님-영적 불안을 걷어내고 찬양을 노래하다
26 비텐베르크, 은혜의 하나님-용감했던 개혁자이자 ‘은혜 받은 거지’, 루터를 만나다
27 루터의 아내, 카타리나 폰 보라-거룩한 가정을 꾸려 세상을 성스럽게 하다
28 스페너의 ‘경건한 소원’-꺼져가던 루터의 개혁에 경건주의의 불을 지피다
29 뷔르츠부르크의 <에케 호모>-가시관 쓰신 예수님 그림이 청년의 영성에 불을 지피다
30 할레 대학과 귀츨라프 선교사-영성의 물줄기가 한반도까지 흘러오다
31 에크하르트Ⅰ. 존재를 넘어선 하나님-라인 강의 깊은 묵상… 초월해 계신 신비한 하나님과 만나다
32 에크하르트Ⅱ. 버리고 떠나 있음-겸손해야 초월해 계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33 에크하르트Ⅲ. 하나님 아들의 탄생-자기를 비우고 無가 될 때 영혼 안에서 하나님 아들이 태어난다
34 요한 타울러와 독일 신학-독일신학, 인간 영혼의 소중함과 한계에서 출발하다
35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예수님을 위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당신 자신을 위해 예수님을 사랑하라
36 성 베르나르Ⅰ. 하나님을 향한 갈망-‘신랑으로서의 하나님’을 갈망하다
37 성 베르나르Ⅱ. 사랑의 상승-은혜의 정점은 하나님과 입 맞추는 것이다
38 옥스퍼드와 토마스 크랜머-영국교회의 영성 기초 쌓고 화형장에서 장엄하게 순교하다
39 권력과 영국교회-교회는 권력이 되어선 안 되지만 권력에 종속되어서도 안 된다
40 노리치의 줄리안-열여섯 가지 ‘사랑의 계시’ 받고 교회에 은둔한 기도의 삶을 만나다
41 무지無知의 구름-기도는 하늘을 담은 소망상자이다
42 리처드 백스터의 ‘개혁된 목자’-설교자는 타인에 앞서 자신에게 먼저 설교해야 한다
43 존 버니언의 ‘천로역정’을 따라-네 가지 성城에 붙잡힌 우리가 탈출할 열쇠는 오직 ‘소망’ 이다
44 존 오웬의 ‘죄 죽이기’-회심하고 영으로 죄를 죽일 때 우리가 산다
45 윌리엄 브래드포드의 발자취를 따라-신대륙에 미국 탄생의 씨앗 심은 브래드포드를 만나 다
46 영성의 새 출발을 위하여-예수님과 함께 한 영성 여행의 끝에서 은혜의 선물을 받다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