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0여년 총회 총대로 봉사할 때 회의의 질서와 절차를
바로잡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발언하셨던 건강한 목사님이
이번 총회에서도 하실 말씀이 많을 것인데 소천의 소식을
접하니 할 말을 잃었습니다. 사모님과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에 우리는 순종하며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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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환(군산노회,성화교회,목사) 2013-09-12 (목) 09:1410년전
목사님, 갑자기 떠나시니 당황스럽고, 슬픕니다. 이제 주님 품에 모두 내려놓으시고 안식하소서! 사모님과 유족들에게 하늘의 위로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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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표(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3-09-12 (목) 11:1810년전
목사님 새벽 기도 후에 소천하셨다 합니다.
생사를 알 수 없는 것을 또 경험합니다.
부디 안식하시고 주위 품에 안기소서
사모님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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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태(전북노회,전주신광교회,목사) 2013-09-12 (목) 16:3410년전
안타깝고 황당합니다
총회에서의 건강한 모습이 좋았는데...
부디 주님 품에 안식하소서
유가족에게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