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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동 무슨 근건가?

추일엽 (경기노회,수원주님의교회,목사) 2013-06-27 (목) 15:57 10년전 4872  
본 게시글은 문의제안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게시판 운영
작성 글 내용을 다음의 두 가지로 제한하며, 그 이외의 내용은 현재 홈페이지 메뉴를 활용하여 해당 게시판(말씀과우리, 포토동영상, 문의제안)으로 이동 또는 삭제하겠습니다.
 
※ 교회, 노회의 행사를 알리는 일
※ 교단 애경사를 알리는 일
※ 관련 게시판 바로가기(클릭하시면 해당 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 말씀나눔 : 말씀과우리
 - 사진영상 : 포토동영상
 - 문의 : 문의제안

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6-27 (목) 17:55 10년전
국정원이 선거개입하고, 비밀문건을 공개문건으로 바꾸어 발췌공개하는데
무슨 근거가  있나요? 
새누리당 권영세와 김무송이가  비밀문건을 "까는" 말을 하는데
무슨 근거가 있나요?
새누리당과 박그네의 승리와 당선과 건재를 바래서 하는 짓거리 잖습니까!

총무발의(보고)로  게시판 운영규정을 개악하는 데  근거가 있나요?
총회 귀가려운 글을 올리면 1:1문의라는 해괴망측한 아오지로 이동하는데
근거가 어디 있나요?

보아하니 총회홈페이지 개악이
D노회와 거의 같은 시기에
D노회의 홈페이지 개편과 거의 동일한 맥락에서
진행되었네요!

부총회장 당선에 혈안이 된 모 목사에 대한 의혹제기들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가 -----!!
이런 것이 총회총무의 발의로 시작되었는데
그렇다면 총회총무의 선거개입이 되나요??!!

그렇게 보면
국정원이나 새누리당과
우리 총회와 총회총무가 다를 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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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일(전북동노회,운봉제일교회,목사) 2013-06-27 (목) 19:35 10년전
권력의 교만이 근거겠죠. 그런 교만을 떠는 자들에게 손감자나 주고싶습니다. 에라 감자나 먹어라.
주소
조동승(대전노회,세도교회,장로) 2013-06-28 (금) 08:47 10년전
석일 목사님 체통좀 지키시죠
주소
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6-28 (금) 09:50 10년전
짓눌려도 할렐루야를 외쳐야 "체통"을 지키는 걸까??!!
도대체 그 놈(년)의 "체통"이 뭘까??
"이 독사의 자식들아~~!"
예수께도 "체통 좀  지키시라" 하실까??!!
주소
이세윤(전북동노회,전주금암교회,) 2013-06-28 (금) 10:43 10년전
지난 5월23일 제2차 실행위원회에 보고한 게시판 운영안은 실행이 불가능한
조치입니다. 교회, 노회 행사와 애경사를 알리는 글 외에는 게시판에 올릴 수
없는데 많은 글들이 게시판에  남아 있습니다.

교회, 노회, 총회와 기장의 유력인사에 관련된 글은 예외없이 1:1로 이동
시켜 댓글을 못하게 하니, 글을 감옥에 집어 넣고 외부인의 접근을 차단하
니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양심과 표현의 자유가 유린당한 꼴이 되었는데
이 모습이 오늘 기장의 언론자유이니 우리 모두 성찰이 필요한 때 입니다.

실무자의 선에서 이루어 지는 일이 결코 아니라고 믿으니 총회장님께
 목사님들이 호소해 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해 봅니다.
주소
석일(전북동노회,운봉제일교회,목사) 2013-06-28 (금) 13:05 10년전
내 나름대로 체통을 지키니 이 정도 입니다. 체통, 그놈의 끼리끼리,전통, 묵인, 복종, 이런 것들이 나라를 좀 먹게 하고, 교회를 좀 먹게 하고, 기장을 좀먹게 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깨려는 것들도 이런 것 아닌가요? 체통에 눈 멀지 마시고 현실을 바로 보십시오. 눈뜸장님이 이 기장을 어지럽히고, 교회를 어지럽힙니다. 제발 눈 좀 뜨고 사십시오.
주소
박진규(경기노회,총회본부 국내선교부 부장,목사) 2013-06-28 (금) 22:02 10년전
이 게시판에서 기장인의 게시글에 더 이상 손대지 마시오!
부탁이 더 이상 불편함으로 변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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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군산노회,군산금성교회,장로) 2013-06-29 (토) 00:40 10년전
그대는 보고 있는가?  듣고 있는가 ?
임금님의 귀는 어떻게 생겼을까 ??
세미한 음성까지 들으시는 이는 누구 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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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권(대전노회,,목사) 2013-06-29 (토) 02:21 10년전
가만히 보고있자니 부끌부글 귾어오르내요!
석일목사님께서 나름대로 쳬통을 지키신것은 사실입니다.
흔한말로 아나 였먹으로고 하였다면 체통을 지키야하겄지요.
손감자 나 주고싶다가 뭐가 잘못되었다고?????
내면의 감정상태를 절제시켜 표출된것으로 보이는데.

벌써부터 언론기관들은 대형교회비리와 종교게지도자들의
부도덕을  기사거리로 재미보고있는데

이번가을에는 한국교회의 가장진보적이요
정의평화생명인권운동에 화살촉의 역활을 자부하고있는 우리기장
교단선거에 인간말종이 출마한다고하니 취재기흭중이랍니다.

교단의 역대 재단이사장 몇분과 총무는 이미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고있고.......... 
언론기관 편집부와  보수세력들은  즐거운 비명입니다.

구소련이 미국때문에 사라졌나요?
우리교단의 존폐여부가  결정되는 가을 총회입니다.
또한 D노회 재심청원이 부활할 것 입니다. (이미 짜여진각본입니다.)

우리들이 할수있는일은 하나님께기도합시다
1.금년 가을 부총회장 선출을 위하여.
2.총회총무 직무정지를 시켜주소서.
3.총회본부(재단) 재정에 대한 외부기관(공인회계소) 감사가 진행되도록
주소
     
     
함필주(충남노회,월포교회,목사) 2013-06-29 (토) 05:50 10년전
게시판 관리자의 고민도 있으시지요.
나도 불편한 마음으로 게시글을 읽을때가 있었습니다.
독자는 게시글을 통하여 글쓴이의 생각과 마음을 느끼면서 읽습니다.
독자의 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글을 통제하겠다고
▲ 게시판 운영
작성 글 내용을 다음의 두 가지로 제한하며, 그 이외의 내용은 해당 게시판
(말씀과우리, 포토동영상, 1:1문의)으로 이동 또는 삭제하겠습니다.
※ 교회, 노회의 행사를 알리는 일
※ 교단 내 애경사를 알리는 일
상기한 두 가지의 일만 게시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이미 관리자의 글과 많은 글이 게시판 운영에서 벗어난 글입니다.
이러다가 회원들의 감정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단 내 애경사라면
목회자, 각 교회마다 교우들의 애경사를 게시해도 되나요?
 말꼬리 잡고 흔들기 시작하면 말이 엉뚱한데로 뛰게 됩니다.
그러다가 말의 뒷 발에 체이기도 합니다.
관리자는 실무자이기에 결정권이 없으시지요.
사무처 의사결정권자의 고민이 필요한 지점이라 생각합니다.
언로를 열어놓으심이 그래도 순기능을 많이 하리라고 봅니다.
주님안에서 건강한 교단공동체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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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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