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원목사, 나를 보내주소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정직하고 신실한 맘으로 목회하시는 강기원 목사님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고마워요^^*

강목사님. 언제 시간내서 갈계리 한번 들를께요. 청국장도 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강목사님...참 좋네요. 농촌을 그냥 걸쳐가는 목회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지켜 간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고 큰 결단인지 ...그냥 고개가 숙여집니다. 우리 교단 산하에 이런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지 ...참으로 눈물겹고 감사하지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함께 합니다. 지난 번 문홍근 목사님 교회에서 바자회 할 때, 사 먹어 봤는데 참 좋던데요.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인천 해인교회 앞으로 청국장 30개 보내 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목사님의 진솔한 모습에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 제목들을 이루어주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