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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목사님.

박민영 (대전노회,천안교회,목사) 2013-05-11 (토) 21:12 7년전 6731  
이건 말 해야할 것 같아 글을 씁니다.
이인배 목사님의 글에 단 댓글에 '새카만 후배는 그 분위기를 틈타 노회에서 힘꽤나 쓰는 정체모를 선배들을 등에 업고 한 교회 두 당회장이라는 쿠데타를 일으켜 담임목사 취임을 하고' 라고 하셨는데...
전에도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제가 천안교회 청빙 제안을 받을 때 노회 어느분도 모르셨습니다. 직접 천안교회로부터 제안을 받았고, 저는 하루 숙고한 다음에 받아들였습니다. 같은 시찰에 있으면서 지나온 과정을 보아왔고, 그래서 결정을 했습니다. 천안교회로 가겠다는 것을 아시고 여러 선배 목사님들이 말씀을 주셨는데, 사실 축하한다는 말보다 걱정된다는 말, 왜 그리 성급히 결정했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후회는 안합니다.
괜히 아무 상관없는 대전노회 선배 목사님들 걸고 넘어가지 마세요. 쿠데타라고 한다면 저 혼자 결정한 것입니다. 저에 대해 '기장 헌법 쿠데타의 주역'이니 뭐니 하는 건 넘어가는데 모르면서 선배 목사님들이나 교인들 이상하게 몰아가지 마세요. 글들이 참 비겁합니다.

곽웅철(전남노회,생명시내교회,집사) 2013-05-11 (토) 21:40 7년전
박민영 목사님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 목사님과 관련되어 게시판에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박목사님 스스로 결정했기에 후해는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 더욱더 맘이 아픕니다.
어떤 결정이 되어도 상처뿐인 승리(?)가 됀다는걸 너무나 잘 알기에 박목사님께서 잘 견뎌내서 우리 주님께 영광 돌리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박민영 목사님!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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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예심교회,목사) 2013-05-11 (토) 23:24 7년전
양두구육(羊頭狗肉)이란 말을 아시오?
"양의 대가리를 걸어놓고, 실제로는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이지요!

오늘, 기장 헌법의 근간을 뒤흔드는 이 참사는
님들의 양두구육(羊頭狗肉)같은 허접한 믿음(?)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겉으로는 겸손하고, 겸허한 척 하면서 --- 속에는---!!

박목사, 무슨 생각으로 엄연히 담임목사가 있는 교회의 또 다른 담임목사 청빙을
받아들였는지 참 궁금해요!
그 교회의 청빙을 받았을 때 주변의 선배 목사들이 걱정했다는 데--- 그 걱정이 뭐였을까요?

요즘 D노회의 노회원들 중 창피하다며 내게 이런저런 자료들을 보내주시고,
비사(?)들을 들려주는 분들이 꽤 계신데, 그 분들의 말씀에 따르면,
요즘 이런 논쟁의 뒷그늘에 숨어 있는 그 주변의 선배들은
박목사가 그 교회 청빙을 받아들이면 추후 어떤 결과가 있을지를 뻔히 알고 있더라구요!
아마도 그런 걱정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초법, 불법, 탈법으로 선배목사의 담임목사 자리를 차고 들어 앉는 일,
그건 무지 무자비한 역전 깡패들도 서로의 도리가 있기에 그러지 않아요!!
하물며 깡패들도 그리하지 않건만
총회재판국의 엄연한 판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취를 그리한 이유를 참 알다가도 모르겠오!!
길 가는 아이에게 물어뵈요. 그게 옳은가??

밥을 굶는 일이 있어도,
길거리 목회를 하더리도
그리스도인은 반듯해야 합니다.
목사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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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선(대전노회,천안교회,장로) 2013-05-13 (월) 09:42 7년전
저희들의 실수입니다.
처음부터 말을 섞지 말아야 할 사람과 말을 섞은 것이 대단한 실수 입니다.
대화란 정상적이어야 하는데 말을 하다보면 결국 비정상적인 시비에 휘말려
비정상적인 모습이 된 것을 발견하고 후회합니다.
그러니 사도 바울도 이단과 두어번 이야기한 후에 더이상 말을 삼가라 했던가요
남의 아픔을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는 비정상적인 사람들과 대화한 게 처음부터 잘못이지요
오직 하나님만 아실 줄 압니다.
처음에 이 글을 올린 자들은 불순한 의도에서 글을 올렸지만 대응자들은 억울함을 참을 수 없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결국 그것이 부질없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남의 아픔은 놔두고  마치 자신들이 재판관처럼 말을 하는 것은
교단 총회 게시판이나 일반인 게시판이나,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박진규님 이제 그만 하시죠.
어차피 평행선이니 기다리십시오.
하나님의 뜻대로 결과가 나올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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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경기노회,예심교회,목사) 2013-05-17 (금) 20:44 7년전
아직까지도 자신들의 실수(?)가 "말을 섞지 말아야 할 사람과 말을 섞은 것"이라고 생각하니
참 어이 없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다 명명백백해진 마당에!!

분명히 말씀드리지요!
당신들의 실수는,
1. 교단 헌법에 무지하다는 것!
2. 법리를 알지 못했다는 것!
3. 전권위원회는 만능하다고 생각한 것!
4. 무례하다는 것!
5. 신앙의 도리를 왜곡하고 호도한다는 것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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