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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한신신학 콜로키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철 (익산노회,한신대학교,목사) 2012-10-29 (월) 19:08 11년전 3651  
  20121106-kollo.pdf (235.0K), Down : 17, 2012-10-29 19:08:15
20121106-kollo.jpg


김동수(부산노회,구포장로교회,준목) 2012-10-29 (월) 20:40 11년전
한신 신학의 방향이 추상적 관념적으로 흐르는 것 같군요.
21세기 분단시대 끝자락에 역사와 함께 고민할 신학적 주제가 많은 걸로 압니다.
콜로키움에서 강연 제목 부터 상당히 이해 하기 난해한 주제 이군요.
한신신학의 삶의 자리 는 분단시대의 역사 현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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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대전노회,공주세광교회,목사) 2012-10-29 (월) 21:09 11년전
김동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분단된 한반도에 대선이라고 하는 중요한 선택이
눈앞에 놓여있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이해될 수 있는 신학적 주제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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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부산노회,구포장로교회,준목) 2012-10-29 (월) 21:48 11년전
특히 한신신학의 신약에서 주제는
로마제국 식민지 이스라엘 의 sitz im leben 에서 항거하던 갈릴리 예수와 현재
미국제국 식민지 남한에서 분단시대의 sitz im leben 에서 이 분단극복을 위한
신학적 방향이 초기 조선신학교때 일제 말에 항거하던 주체적 신학의 계승입니다.
이런 시대적 역사적 인식 없이 한신신학의 주제가 난해하여 분열적이면
앞으로 통일이후를 이끌 신학의 정체성이 안타깝습니다.
분명 한신신학은 분단 끝자락 지금부터 통일 이후를 이끌  신학을 학문적으로
체계적으로 정립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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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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