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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 신대원 세미나] "농촌교회와 목회" 에큐메니안 기사 스크랩3

문성미 (서울노회,용산제일교회,목사) 2012-10-25 (목) 17:40 11년전 3900  
에큐메니안기사3.jpg


이준모(인천노회,인천내일을여는집,목사) 2012-10-27 (토) 11:39 11년전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런 글을 대할 수 있어 문성미 학생기자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여태권 목사님은 기장복지연대 상임대표도 지내셨고, 현재 교회에서 노인복지센터(구 가정봉사원파견센터)와 노인 일자리 제공을 하는 시니어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소를 키우는 목사님, 농민처럼 사는 목사님으로 함께 했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대로 농촌에서 살면서 더불어 잘 사는 방법을 찾는 것이 목회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농촌마을을 잘 살게 하기 위해 민주화에 이어 사회복지선교도 하고, 어려운 농민들을 품에 안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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