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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경기지역 목사님들과 함께 바쁜 하루였습니다.

이준모 (인천노회,인천내일을여는집,목사) 2013-04-09 (화) 23:17 11년전 4329  
오늘은 아침부터 조창환 목사님을 비롯한 정상시 목사님, 임승철 목사님, 이정혁 목사님, 이성근 장로님, 김철옥 목사님 등 여러분들을 맞이하느라 바쁜 하루였습니다.
 
지난 번 경기지역 노회 모임에서 [교회에 적합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세미나를 하고, 오늘은 현장을 탐방하면서 노인복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토론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무료급식소를 찾은 동네 어르신들에게 배식을 하고, 어르신들 36명이 일하는 어머니밥상이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석일 목사님도 함께 참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사회적기업-노숙인쉼터와 단신을 위한 원룸지원사업 현장-농니일자리 사업 시니어클럽을 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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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목사님들이 현장탐방 세미나를 하시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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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에게 오늘 참여한 목사님들에 대한 안내와 간단한 치매예배방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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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를 위해 기도하시는 사회복지법인 경기분사무소 소장이신 조창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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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식을 하시는 목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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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목사님, 김철홍 목사님, 정상시 목사님, 조창환 목사님, 이성근 장로님
 
저녁 늦은 시간에 조창환 목사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집에 잘 도착했다는 말씀과 수고했다는 말씀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참 좋은 선배 목사님이십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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