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근신하라 깨어라 마귀가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홍성표 (서울북노회,예수제자,목사) 2013-03-11 (월) 23:39 11년전 5416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벧전 1:24)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 이니라 하나미의 아들이 나타 나신 것은 처음부터 마귀를 멸하려 함이니리(요한1. 3:8)
 
오늘 날  우리를 둘러 싸고 있는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는다.
마귀의 특징은 여러가지 이지만
1)생명을 상하게 하고 다치게하며 죽이려 한다.
2)사람들의 관계를 이간질 시키고 파괴한다.
3)간교한 꾀와 뱀 같은 독사의 혀로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 댄다.
4)마귀는 때로는 협박과 위협으로, 때로는 간사한 미소와 권모술수로 인간을 유혹한다.
5)마귀는 강자에게 아첨과 아부를 하고 약자는 무지막지하게 짓밟고 멸시하는 자학과  타학을 가한다.
6)마귀는 물질과 맘몬에 약하다,
7)마귀는 성령의 일과 선교를 훼방하는 악을 행한다.
8) 마귀의 가장 큰 특징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이런 마귀는 절대로 살려 두어서는 아니 된다.
 
이런 마귀가 우리 가정에
이런 마귀가 우리의 교회 공동체에
이런 마귀가  우리의 노회에
이런 마귀가 우리의 교단에 있어서
 
많은 동역자 들을 이간질 시키고 관계를 파괴하며
상처 받게하고 아프게 하고 병들게 한다.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판단하고 심판하고 정죄한다.
하나님도 우리를 정죄하지 아니하고 심판하지 아니하신다.
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믿고 세례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입었기 때문이다.
 
어느 노회에 목사라는 직책은 가쪘으나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동역자들 간에 이간 시키고
관계를 파괴시키며 그들을 아프게 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며
교회와 노회와 총회의 교권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휘둘러 댇다면
 
이것이 마귀인것 맞지요?. 아니면 마귀가 그 속에 들어 간 것이 맞지요?
예수님의 사역 중에 축귀 사역은 매우 큰 사역입니다.
우리가 예수의 제자라면 이 큰 마귀를 쫓아내어 추방하고
아니면 머리를 쳐서 힘을 못 쓰게 하든지 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도 독사의 새끼 들을 호되게 꾸짖으셨고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마귀에게 아부와 아첨하며 밥벌이 한다면 불쌍한 존재 들입니다.
많이 당했답니다. 숱하게 당했답니다.
상처 받은 자가 하나 둘이 아니랍니다.
 
총회는 이런 자와 교단의 미래를 논하고
선지 학교는 이런 자와 지금까지 신학과 교육의 미래를 논 했단 말 입입니까?
본인과도 거짓말 투성이로 임하고
많은 동역 자를 슬프게 하고
교권을 앞세워 갖은 행각을 벌인자와 거룩한 일을 논 했다는 말 입니까?
 
노회의 2015 위원장을 맡고도 목사의 개척과 이명과 그리고 선교의 길을 막는 마귀의 행각을 벌이는 자를
옹호하고 비호하며
이런 자들에게 아부와 아첨을 떨며
일생을 창조주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살겠다 하는 것 입니까?
 
언제까지 이런 자를 선배라 하며
언제 까지 노회장과 정치부장 까지 이런 자의 하수인이 되어
이 거룩한 교단을 망치며
역사의 선교적 사명을 다 할 것입니까?
 
우리 서로 사랑 합시다.
우리 서로 도와 줍시다
우리 서로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우리 서로의 상처를 싸매 주고
우주와 역사와 교회와 교단의
마귀를 축출 합시다.
 
보잘 것 없는 하찮은 마귀에게 우리의 교단과
그리고 우리의 노회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노회장님 당신에게 주어진 고유한 권한을 거룩한 노회를 위하여
집행하는 권위를 가지시오.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