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고무신

아래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듣고 '오! 와!' 감탄하며 신나게 하루를 출발하려다, 어머니의 고무신을 듣고는 눈물을 쏟았네요. 가슴 따뜻한 분으로 기억되는 김희용 목사님의 귀한 사역을 응원합니다.

광주노회에속한
광주 넘치는교회 김희용목사님의 작사 채일손목사님의 작곡으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문제를 다루고 계시는데,
그중 할머니들의 사연으로 노래를 만들어
지난 2012년 10월7일 괄주 넘치는 교회 낮예배때
직접 녹화 한 자료입니다

아직도 해결되지않은 근로정신대 문제
그리고 일본식민지베하 당시 해결되지않은 수 많은 문제들을 다루고 계십니다.

그리고 2012 광주 기독인 선언을 이끌어 내시기도하셨습니다
광주 기독인 선언이 선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로 나타나야 하겠습니다.

좋은꿈들 꾸십시요,